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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연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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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502040
제목 [2018.10.12.] 연변대 – 접경지역 국립대학 컨소시엄 축사   
글쓴이
김동환
작성일 2018.10.19 11:07:26 조회수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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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 접경지역 국립대학 컨소시엄 축사

 

안녕하십니까?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조동성입니다. ‘연변대 접경지역 국립대학 컨소시엄을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과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남북관계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통틀어 매우 급진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4271차 정상회담, 5262차 정상회담에 이어 불과 3주 전인 918일에는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재계 인사들이 평양을 방문해 3차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회담에서 두 정상은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하고, 비핵화 등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는 물론 철도·도로 구축 등 남북경제협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 했습니다.

 

또한 612일에는 1953년 분단협정 이후 65년만에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짐으로써, 남북관계뿐만 아니라 북미관계까지 화해모드가 조성되었습니다. 북미회담에서는 완전한 비핵화, 평화체제 보장, 북미 관계 정상화 추진, 6·25 전쟁 전사자 유해송환 등 4개의 항목에 합의하여, 향후 양국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인천대학교와 연변대학교는 남북관계가 좋아진 요즈음에 이르러 이 행사를 급하게 준비한 것이 아닙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통일 이후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인천대학교는 이미 작년부터 통일 후 통합을 연구 봉우리로 삼고, 기존의 통일 아카데미통일통합연구원으로 확대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올해 430일 인천 송도에서 중국내 최고의 북한문제 연구기관인 연변대 조선한국연구센터와 함께 법학, 관광학, 정보통신학, 물류학, 국어국문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통일 이후 통합의 방법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연변대학에서 개최되는 이번 컨소시움에서도 에너지, 세금제도, 미디어, 농촌개혁, 공통 교과서 등의 또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의견들이 많이 도출되기를 바랍니다. 이 컨소시엄이 통일과 관련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컨소시엄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바쁘신 와중에도 컨소시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하면서 환영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12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조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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