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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연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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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554808
제목 [2019.08.29.] 2019년 교원 퇴임식 송별사   
글쓴이
신경욱
작성일 2019.11.29 17:20:24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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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교원 퇴임식 송별사

 

사랑하는 인천대학교 가족 여러분!

그리고 퇴임을 축하해 드리고 석별의 아쉬움을 나누기 위해

함께 하신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우리는 교육자로서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매진하셨고, 오늘의 인천대가 있기까지 다방면으로 노력해 주신 다섯 분 교수님의 퇴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이병하 교수님, 예술체육대학 체육학부 박규태 교수님,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안 계십니다만, 글로벌법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이재석 교수님,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윤찬원 교수님, 도시과학대학 건설환경공학부 최계운 교수님.

 

한분 한분이 모두 오늘의 인천대학교가 있기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을 뿐 아니라 우리가 개인적으로도 오랜 기간 친밀하게 교류해 온 분들이기에, 교수님들을 보내드리는 우리는 기쁜 마음과 더불어 허전하고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교수님들께서는 오늘날 국립 인천대학교의 초석을 다져주신 분들입니다. 개교 초창기에 모든 것을 새로 만들다시피 하며 학문의 기반을 다져 주셨고, 많은 유능한 제자들을 길러내어 학계와 사회에 배출하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인천대가 모두가 놀라는 경이로운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교수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성과를 남기고 학교를 떠나시는 영광스러운 이 자리에서, 우리 인천대 가족 모두는 교수님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국립 인천대학교를 세계 100대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가 퇴임식이지만, 저는 퇴임식이라는 표현보다는 졸업식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박규태 교수님은 41, 이병하 교수님 2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리대학에 발전에 기여해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사회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고 교수님들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들은 이제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서 계십니다. 앞으로 어디에서 무얼 하시든 여러분의 모교인 인천대학교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분 교수님의 퇴임을 축하하고,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가족, 친지, 그리고 인천대학교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8. 29.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조 동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