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입 수능시험부터 한국사 영역이 별도로 구분, 응시하게 된 것은 수험생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실 것입니다.
대학마다 한국사를 반영하는 방법이 다른데요, 본교에서는 한국사 영역을 점수로서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능에서 한국사를 반드시 응시하는 것만, 즉 응시 여부만 지원자격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등급 점수만 나오는 한국사 영역은 등급에 따른 가감점 제도를 운영하거나 별도의 반영비율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자격기준으로 응시 여부만 확인합니다.
즉 응시하시면 자격기준 충족(이후 전형과정 진행), 미응시하시면 자격미달로 불합격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