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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연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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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463534
제목 [2017.10.14.] 인천광역시 기독교 조찬 기도회 격려사   
글쓴이
김동환
작성일 2018.01.03 09:50:50 조회수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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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기독교 조찬기도회 격려사

 

안녕하십니까.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조동성입니다.

 

인천광역시 시민의날 기념 제28회 조찬기도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이 자리에 초청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전 세계 모든 나라와 도시의 흥망성쇠는 기독교의 부흥과 맥락을 같이 했습니다. 복음이 들어간 지역은 사랑이 꽃피고, 교육과 경제가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과 병든 사람, 약자들이 회복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한국 역시 100년 전 들어온 기독교로 인해, 6,70년대 새벽을 깨우던 믿음의 선조들로 인해서 이렇게 많은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십자가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각자 자기의 옳은 소견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숨걸고 말씀을 지키기 보다는 적당히 타협하고, 육체의 정욕과 물질에 대한 욕망만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높아지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올바른 가치를 지키지 못한 채, 잘먹고 잘 사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질 만능주의와 생명경시사상, 쾌락주의와 함께 돈과 권력만을 쫓아다닌 결과 이제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과 같은 절망적인 현실이 우리 앞에 닥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의 현실을 보시며 슬퍼하고 애통하고 계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곳에 모이신 목사님들과 같은 기도의 용사들이 있기에 이 나라에게는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분명히 성경에 나와있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모두가 땅의 가치를 바라보며 살고 있는 이 시대에, 하늘 소망을 갖고 목숨 걸고 말씀의 가치를 지키는 이 일은 너무나도 귀하고 복된 일입니다.

 

오늘 이 자리가 부디 나라와 민족을 대신해서 우리의 죄를 회개하는 자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우리의 죄를 뉘우치고,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우리의 죄를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땅을 회복시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교회와 직장과 가정과 생업의 모든 터전위에, 이 지역과 나라와 민족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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