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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연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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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428967
제목 [2017.02.23.] 2017년 2월 교수 퇴임식 송별사   
글쓴이
김동환
작성일 2017.02.24 10:30:46 조회수 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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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별 사

 

사랑하는 인천대학교 가족 여러분!

그리고 퇴임을 축하해 드리고 석별의 아쉬움을 나누기 위해

함께 하신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우리는 교육자의 참 길을 걸어오시면서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매진하셨고, 여러 방면에서 학교 발전에 기여해 주신 열다섯 분 교수님의 퇴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자연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과 최 재순 교수님,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장 병건 교수님,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박 재세 교수님,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박 종욱 교수님,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 성택 교수님,

정보기술대학 컴퓨터공학부 김 정규 교수님,

정보기술대학 컴퓨터공학부 송 월봉 교수님,

예술체육대학 체육학부 문 대성 교수님,

예술체육대학 체육학부 김 학룡 교수님,

예술체육대학 운동건강학부 조 명진 교수님,

도시과학대학 도시공학과 김 기웅 교수님,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김 화순 교수님,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이 윤희 교수님,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송 여숙 교수님,

교육대학원 조 인구 교수님,

교수님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학교를 위한 노고와 정성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간 교수님들께서 쏟아 오신 학문적 열정과 애정 어린 가르침은 그 무엇보다도 값지고 크다고 생각합니다. 학문의 각 분야에서 일생의 업으로 연구하고 가르치시면서 봉사하는 삶을 살아오신 열다섯 분 교수님들께 오늘은 참으로 의미 있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석별의 아쉬움이 짙게 밀려들지만 교수님들께 축하의 말씀도 드려야 하겠습니다. 요즘 같은 변혁의 시대에 일생의 소임을 다하고 대학에서 퇴임을 맞이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회에서 여러모로 축하받을 만한 일입니다.

 

돌이켜 보면 교수님들께서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학문의 길을 걸으셨던 분들입니다. 우리 학교 초창기에 모든 것을 새로 만들다시피 하며 학문의 기반을 다져 주셨고, 많은 유능한 제자들을 길러내어 학계와 사회에 배출하셨습니다. 우리 인천대가 모두가 놀라는 경이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교수님들께서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덕분이었습니다.

 

이처럼 빛나는 성과를 남기고 학교를 떠나시는 영광스러운면서 도 아름다운 이 자리에서 우리 인천대 가족 모두는 교수님들의 높으신 학덕을 기리면서 또한 은공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교수님들께서는 이제 무거운 짐을 벗어놓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서 계십니다. 엄격한 학문의 세계, 비좁은 캠퍼스를 떠나 더 큰 세계에서 제 2의 인생을 설계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쉬운 마음도 있으시겠지만 한편으로는 여유와 평화로움 속에 새로운 인생 후반을 시작한다는 힘찬 시작의 마음도 가지셨으면 합니다. 저와 함께 대학의 구성원들은 교수님들의 학교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이어받아 후진양성과 대학발전에 진력하겠습니다.

 

학교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은 줄겠지만 어디에 계시던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쉬운 마음과 함께 그간의 학교생활의 멋지고 즐거웠던 추억만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퇴임하시더라도 인천대학교에 예전과 다름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우리대학에서 준비하고 있는 명예교수님들의 재능기부에도 동참하시어 의미 있는 노후생활을 만드심은 물론 지역사회에 봉사자로서 더 큰 존경을 받으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오늘이 있기까지 곁에서 묵묵히 지원하고 격려해주셔서 오늘의 영예로운 정년이 있게 해주신 가족 친지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바쁘신 가운데도 축하해 주시고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함께하신 가족, 친지, 그리고 인천대학교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조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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